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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는, 각자가 자기 노동의 성과를 자기 몫으로 덜 요구할수록, 곧 그 성과를 동료에게 더 많이 내어 주고 자신의 필요는 다른 이들의 노동으로 채워질수록 더 잘 살게 된다.
루돌프 슈타이너 (사상가·교육자) 사진— 루돌프 슈타이너 (사상가·교육자)
「인지학과 사회 문제」(1905~1906, GA 34)의 '사회의 근본 법칙'
발도르프 교육의 창시자인 슈타이너는 각자의 몫을 앞세우기보다 서로의 필요를 함께 채우는 '연합적 경제'를 주장했습니다. 조합원이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는 협동조합의 원리와 맞닿은 생각입니다. (영어 번역본을 우리말로 옮긴 문장입니다.) 사진: Otto Rietmann, 1905년경 (퍼블릭 도메인,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