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민주주의 위기를 말합니다.
과연 국가보다 작은 공동체인 기업은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이번 특강에서는 ‘기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 질문을 다시 던집니다.
📍 2회차 안내
기술과 민주주의, 우리는 무엇을 건너뛰고 있는가?
– 사회연대경제에서 기술을 다시 묻다
강사 : 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장)
일시 : 12월 23일 (화) 오후 4–6시
장소 : 서울역 인근 동자동 사이재 교육장
(주소 : 서울 용산구 동자동 19-15)
기술은 종종 민주주의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 말해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람들의 토론과 숙의를 생략한 채,
결과만 남기는 **‘바이패싱 민주주의’**가 조용히 작동하기도 합니다.
이번 2강에서는
디지털·IT 기술을 오랜 시간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연결해 온
권오현 이사장의 실제 사례와 고민을 통해,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참여와 협동, 공동의 의사결정을 확장하는 장치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살펴봅니다.
기술은 과연 민주주의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민주주의를 우회하는 또 하나의 길이 될까요?
그 갈림길에서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신청방법
참가비 : 1만원
<농협 301-0367-0421-21 (사회연대경제교육원)>
🌱 함께 이야기해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기술은 중립적이지만,
그 기술이 작동하는 방식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기술이 민주주의를 건너뛰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다시 설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사이재에서 함께 질문해 주세요.